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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vs 김상아 성사! LPBA 8강 당구대회 대진 완성…스롱·이미래도 살아남았다
김가영 vs 김상아 성사! LPBA 8강 당구대회 대진 완성…스롱·이미래도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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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vs 김상아 성사!
LPBA 8강 당구대회 대진 완성
스롱·이미래도 살아남았다
프로당구 LPBA 무대가 본격적인 우승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16강전이 모두 종료되면서 우승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8강 대진이 완성됐습니다.
이번 16강에서는 김가영, 스롱 피아비, 이미래 등 LPBA를 대표하는 강호들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반면 돌풍을 일으키던 젊은 선수들도 일부 살아남으며 세대 대결 구도가 더욱 흥미롭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김가영, 박정현 완파하며 통산 20승 도전 이어가
이번 LPBA 16강전 최대 관심사는 단연 김가영(하나카드)과 박정현(하림)의 맞대결이었습니다.
결과는 역시 '당구여제' 김가영의 완승이었습니다.
김가영 3 : 0 박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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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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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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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 11:6
세트스코어는 3:0이었지만 경기 내용은 생각보다 치열했습니다.
박정현은 매 세트 접전을 펼치며 김가영을 끝까지 압박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순간마다 집중력을 발휘한 김가영은 경기 애버리지 1.435를 기록하며 정상급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LPBA 최초 통산 20승이라는 대기록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승리였습니다.
김상아, 용현지 완파하며 우승 후보 입증
김상아(하림) 역시 강력한 우승 후보다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김상아 3 : 0 용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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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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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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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접전 양상의 초반 세트를 모두 가져간 김상아는 경기 주도권을 완벽하게 장악하며 8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앞서 김세연을 꺾은 데 이어 용현지까지 제압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미래, 디펜딩 챔피언의 위엄
하이원리조트 소속 이미래는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대회 2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습니다.
이미래 3 : 0 하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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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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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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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이미래는 경기 내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습니다.
대회 애버리지 1.054, 하이런 8점으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우승 경쟁에서도 강력한 후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스롱 피아비, 역전승으로 존재감 과시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도 특유의 저력을 선보였습니다.
스롱 피아비 3 : 1 한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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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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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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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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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1세트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이후 세 세트를 연속으로 따내며 역전승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후반 세트에서는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 후보다운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밀레니엄 세대의 생존자들, 권발해와 장가연
젊은 선수들의 활약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권발해 3 : 0 송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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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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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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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장가연 3 : 1 최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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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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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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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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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권발해와 장가연은 각각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했습니다.
특히 장가연은 경험 많은 최혜미를 상대로 위기를 극복하며 역전승을 만들어내며 차세대 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응우옌호앙옌니, 1년 만에 8강 진출
베트남의 응우옌호앙옌니도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응우옌호앙옌니 3 : 1 임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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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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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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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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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첫 세트를 내준 뒤 세 세트를 연속으로 가져오며 역전승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결과로 응우옌호앙옌니는 프로 데뷔 시즌 이후 약 1년 만에 LPBA 8강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LPBA 8강 대진표 및 관전 포인트
김가영 vs 김상아 (15:00)
상대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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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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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아 1승
대회 애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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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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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아 0.899
가장 관심을 모으는 경기입니다.
김가영은 통산 20승을 향해 질주하고 있으며, 김상아는 최근 상승세가 무섭습니다.
사실상 이번 대회 결승전급 매치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스롱 피아비 vs 서한솔 (15:00)
대회 애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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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롱 피아비 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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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솔 1.120
서한솔은 이번 대회 하이런 7점을 기록하며 최고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스롱 피아비 역시 점점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어 치열한 승부가 예상됩니다.
권발해 vs 장가연 (20:00)
상대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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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연 1승
대회 애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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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연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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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발해 0.609
젊은 세대의 자존심이 걸린 맞대결입니다.
차세대 LPBA를 이끌어갈 선수들 간의 승부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미래 vs 응우옌호앙옌니 (20:00)
대회 애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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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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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호앙옌니 0.665
디펜딩 챔피언 이미래와 베트남 신흥 강호 응우옌호앙옌니의 대결입니다.
객관적인 전력은 이미래가 앞서지만, 응우옌호앙옌니 역시 상승세를 타고 있어 변수는 충분합니다.
이번 LPBA 8강은 전통 강호와 신예 선수들이 절묘하게 맞물린 대진으로 완성됐습니다.
김가영, 스롱 피아비, 이미래 등 정상급 선수들이 우승을 향해 순항하는 가운데, 권발해와 장가연, 응우옌호앙옌니 같은 젊은 선수들이 새로운 역사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김가영 vs 김상아, 스롱 피아비 vs 서한솔 경기는 사실상 결승전급 승부로 평가받으며 LPBA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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